나윤권, 쿨 유리·서지영과 한솥밥

이수현 기자  |  2009.01.06 09:27
가수 나윤권 ⓒ최용민 기자


가수 나윤권이 서지영 및 쿨의 유리와 같은 소속사 가족이 됐다.

쵸콜릿프로덕션은 6일 "나윤권은 올 1월 1일부터 쵸콜릿프로덕션으로 소속사를 옮겼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현재 올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음반 작업 중이며 공연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윤권은 지난 2004년 정규 1집 '중독'으로 데뷔한 뒤 2005년 첫 번째 싱글 '기대', 2007년 정규 2집 '뒷모습', 2008년 두 번째 싱글 '사랑이 싫어요' 등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왔다.

한편 쵸콜릿프로덕션에는 현재 그룹 쿨의 유리와 서지영 김우주 한나 및 신인가수 러브레시피 등이 소속돼 있다.


베스트클릭

  1. 1'안재현과 이혼' 구혜선 "'신혼일기' 때 제일 행복해"
  2. 2'기부왕'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K팝 제일의 기부돌' 1위
  3. 3'풀파티 여신' 터질 듯한 글래머 과시, 그윽한 눈빛까지
  4. 4[오피셜] 1군 단 3경기 포수, '한국야구 대명사' 밀어냈다... LG-KT, 준PO 엔트리 공개
  5. 5'美의 천재'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앰버서더→글로벌 품절..역시 '솔드아웃킹'
  6. 6"SON, 브라이튼전 출전도 어렵다" 포스텍 '감독 피셜'→부상 장기화 우려... 미토마와 韓日전도 무산되나
  7. 7장윤정 논란 키운 논란..정당한 비판과 확대 해석 그 사이 [★FOCUS]
  8. 8'1군 출전 단 3G뿐인데...' LG 신예들 파격 발탁 왜? 준PO 30인 엔트리 발표 'KT는 WC 그대로' [잠실 현장]
  9. 9"같은 나이 김도영보다 낫다" 광주일고 이도류 향한 폭발적 관심, 벌써 ML 3팀이 광주로 직접 왔다
  10. 10'월드컵 박탈 가능성' 축구협회 논란, 도대체 어디까지 커지나... 문체부와 진실공방 계속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