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와 바니 출연의 케이블 채널 올리브 '악녀일기 리턴즈'가 첫 방송분에서 시청률 1%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10일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악녀일기 리턴즈'는 케이블 가구시청률 1.077%를 달성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 1.634%를 기록했다. (AGB닐슨, 전국, 케이블가구 기준, 이하동일)
에이미와 바니의 귀엽고 개성 넘치는 성격과 패션 스타일은 어린 여성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하고 제작진은 자평했다. 특히 6일 재방송분에서는 20~24세 여성층 사이에서 평균 시청률 2.434%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반영했다.
시즌제를 이어가며 인기를 얻고 있는 리얼 시츄에이션 '악녀일기'는 에이미와 바니의 미국 체류기를 담은 '악녀일기 리턴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두 사람의 초호화 멕시코 크루즈 여행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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