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오는 5일 5집 '레이니즘' 리콜렉션 발매를 앞두고 발라드곡을 선공개 한다.
4일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9월 12일', '내 여자', '사랑이란 건' 등 발라드 3곡의 어쿠스틱 버전과 '프레쉬 우먼'의 어반 믹스 버전 등 4곡을 온라인에 선공개 한다"고 밝혔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발라드 곡들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감미로운 느낌을 한층 배가시켰다"며 "'프레쉬 우먼'은 노래 특유의 신선함을 세련된 느낌으로 재탄생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특히 5집의 메이킹 과정과 비의 무대 뒷모습을 담은 '9월 12일' 뮤직비디오가 음반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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