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구준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텔런트 이민호(23)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민호는 최근 에뛰드 잇걸(It Girl)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는 박신혜(20)와 함께 에뛰드의 새로운 모델로 합류하게 됐다.
예수경 에뛰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민호는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의 계보를 잇는 배우로서, 건강한 피부와 시원한 이목구비로 화장품 모델로는 최상의 외모로 지녔다"고 밝혔다.
이민호의 새로운 에뛰드 광고는 오는 4월부터 TV, 온라인, 잡지 등의 매체와 에뛰드하우스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