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30%대 시청률 독주..'내조'-'자명고' 울상

김겨울 기자  |  2009.03.25 06:52


KBS 2TV '꽃보다 남자'가 30%대 시청률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들은 낮은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꽃보다 남자'는 31.8%의 시청률(전국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꽃보다 남자'는 23일 방송에서 역시 31.8%를 기록, 30%대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날 MBC 월화 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11.2%, SBS '자명고'는 9.6%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3. 3'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4. 4'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5. 5'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전 유명 가수와 술 자리
  6. 6'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7. 7(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8. 8[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9. 9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10. 10퇴출 2호 외인 나오나, "부상 외국인 신경 쓸 상태 아냐" 냉정한 사령탑... 美 검진결과에 KIA 결단 달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