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의는 최근 삼성카메라 VLUU의 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삼성카메라 VLUU와 CGV가 함께하는 극장예절'을 통해 극장가에 등장했다.
'삼성카메라 VLUU와 CGV가 함께하는 극장예절'은 영화 상연 전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극장 에티켓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황현의의 이전에는 배우 장동건이 출연했다.
에티켓 광고를 접한 한 관객은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발견했다"며 "웃음코드를 활용한 메시지 덕분에 아이들도 편안하고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고 평했다.
영상을 제작한 하쿠호도 제일의 황인일 차장은 "기존 일반 모델이 등장하는 에티켓 광고를 통해 공감대 형성에 성공했다면 이번 광고를 통해 친숙한 개그맨들을 통해 일상 속의 소소한 재미를 전달하고자 했다"며"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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