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철민이 유승호, 김소은에 이어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캐스팅됐다.
'4교시 추리영역' 배급사 성원아이컴은 16일 "박철민이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와 김소은의 훈남 담임선생님 강국만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철민은 드라마 '뉴하트'와 '베토벤 바이러스', '돌아온 일지매'에 연이어 출연하고 연극 '늘근도둑 이야기'에서 출연하고 있는 데에 이어 영화까지 출연하며 더 바쁜 나날을 보내게 됐다.
'4교시 추리영역'은 오는 7월 개봉을 목표로 17일 크랭크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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