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섹시한 드레스 입은 한국계 출전자

이혜림 인턴기자  |  2009.04.20 15:47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 58회 미스 USA에서 한국계 참가자 킴벌리 앤 기팅스((Kimberly Ann Gittings ,미스 조지아)는 15위 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미스 USA 웹사이트에서 진행된 인기투표에서는 5점 만점에 2.48점을 기록해 51명의 후보 중 4위를 차지했지만 대회본선에서는 그만한 기록은 세우지 못했다.

이날 미스 USA왕관은 크리스틴 돌턴(Kristen Dalton, 미스 노스캐롤라이나)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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