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미술 작품이 500만 원에 판매됐다.
서울오픈아트페어 관계자는 20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김혜수 씨의 콜라주 작품인 '레이닝 어게인'이 500만 원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수 외에도 심은하, 조영남, 김애경, 강석우, 이상벽 등 스타들은 올 서울오픈아트페어 특별전 스타예술프로젝트를 통해 수준급의 그림 및 사진 작품 40여 점을 갤러리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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