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 '개콘' 누르고 2주 만에 주말예능 1위 탈환

김겨울 기자  |  2009.05.04 07:18


SBS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이 2주 만에 주말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패떴'은 22.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21.3%를 기록한 KBS 2TV '개그콘서트'를 1.1%포인트 차로 눌렀다.

'패떴'은 지난 2주 연속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에 밀렸으나 이번 주 1위 탈환에 성공했다.

한편 이 날 '패떴'에는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효리와 무대 위에서 섹시 퀸이 대결이 아닌 진흙탕 싸움을 펼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베스트클릭

  1. 1'안재현과 이혼' 구혜선 "'신혼일기' 때 제일 행복해"
  2. 2'기부왕'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K팝 제일의 기부돌' 1위
  3. 3'풀파티 여신' 터질 듯한 글래머 과시, 그윽한 눈빛까지
  4. 4'美의 천재' 방탄소년단 진, 라네즈 앰버서더→글로벌 품절..역시 '솔드아웃킹'
  5. 5[오피셜] 1군 단 3경기 포수, '한국야구 대명사' 밀어냈다... LG-KT, 준PO 엔트리 공개
  6. 6"SON, 브라이튼전 출전도 어렵다" 포스텍 '감독 피셜'→부상 장기화 우려... 미토마와 韓日전도 무산되나
  7. 7장윤정 논란 키운 논란..정당한 비판과 확대 해석 그 사이 [★FOCUS]
  8. 8'1군 출전 단 3G뿐인데...' LG 신예들 파격 발탁 왜? 준PO 30인 엔트리 발표 'KT는 WC 그대로' [잠실 현장]
  9. 9"같은 나이 김도영보다 낫다" 광주일고 이도류 향한 폭발적 관심, 벌써 ML 3팀이 광주로 직접 왔다
  10. 10이강인 패스→살라 골 실화냐, PSG 초대형 영입 준비... '리버풀 초비상' 핵심 3명이나 FA 예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