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 빙부상..11일 발인

전형화 기자  |  2009.05.10 12:51

류승완 감독이 빙부상을 당했다.

류 감독의 아내이자 영화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 부친 강창남씨가 9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빈소는 서울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5시. 문의 02-440-8800.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 출격..'푹다행'으로 무인도行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8주 연속 1위..6월 월간랭킹 1위
  3. 3방탄소년단 지민 '스메랄도 가든 마칭 밴드' 2024 발매곡 최단시간 아이튠즈 110개국 1위..'新기록'
  4. 4'군필돌' 방탄소년단 진, 제대 후 본격 활동..첫 예능은 '푹다행' [종합]
  5. 5주비트레인 측 "이하늘과 듀오 준비..DJ DOC 재결합에 부당 해고" [공식]
  6. 6'미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흑발의 왕자님 아이돌' 1 위
  7. 7'H컵 볼륨' 인기 아프리카 BJ, 파격 길거리 패션 '아찔'
  8. 8현아, 46kg '뼈말라' 몸매 아냐..'아찔' 비키니
  9. 9축구지도자협회 "정해성 위원장 사실상 경질... 정몽규 회장, 축구인 들러리로 세우지 말라"
  10. 10'호날두 PK 실축+눈물 펑펑' 포르투갈, 슬로베니아와 승부차기 끝에 극적 승... '코스타 선방쇼'로 기사회생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