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신애(27ㆍ본명 조신애)가 결혼을 앞둔 행복한 예비 신부의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21일 현재 신애의 미니 홈페이지 메인 글은 "당신이 있어 참 향(행)복해...사랑해요♡"로 돼있다. 결혼 발표 직전의 "이제 웃지요"에서 최근 "사랑해요♡"로 바꾼 것이다. 결혼을 눈앞에 신애의 기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신애는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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