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만에 컴백하는 혼성그룹 코요태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2인조(?)로 변신한 새 모습을 공개했다.
코요태는 오는 28일 정규앨범 '점핑(Jumping)'을 발매한다. 군 복무 중인 김종민을 제외하고 신지와 빽가가 2인조로 활동에 나선다.
앨범 타이틀곡은 코요태 색깔이 물씬 풍기는 댄스곡 '넌센스'. 히트 메이커 김도훈과 김세진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하우스 리듬의 신나는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재킷 촬영에서도 신지와 빽가는 테니스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콘셉트로 촬영, 코요태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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