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앞둔 김소연, 8등신 몸매 공개

김현록 기자  |  2009.06.08 08:23

복귀를 앞둔 김소연이 잡지 화보를 통해 8등신 몸매를 공개했다.

김소연은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잡지 '하이컷'을 통해 매력 넘치는 화보를 공개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포토그래퍼 홍장현의 촬영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소연은 프로페셔널 모델 못지 않은 완벽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에 있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소연은 '아이리스'에서 북한 호위부 요원이자 작전부 공작원 김선화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훈련을 소화했으며,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숏컷 헤어 스타일로 변신해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김소연은 이달 중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헝가리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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