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이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오감도'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감도'는 변혁·허진호·유영식·민규동·오기환 등 다섯 명의 내로라하는 감독이 에로스라는 공통 주제로 의기투합한 멀티 플롯 형식의 19禁 영화다. '오감도'라는 지붕 아래 'His concern'(변혁) '나, 여기 있어요'(허진호) '33번째 남자'(유영식) '순간을 믿어요'(오기환) 등 5편의 단편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영화로 오는 7월 9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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