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어셔, 7일 마이클잭슨 장례식 참석

김관명 기자  |  2009.07.07 07:37


머라이어 캐리, 스티비 원더 등 미국 팝 스타들이 7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마이클 잭슨의 공개 장례식에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6일 로이터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 스티비 원더, 어셔, 라이오넬 리치 등 가수를 비롯해 농구스타 매직 존슨, 코비 브라이언트 등이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거행되는 마이클 잭슨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잭슨가 대변인이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 스티비 원더 등이 추모공연을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160만명이 신청한 공개 장례식 티켓은 추첨을 통해 총 8750명에게 1인당 2장씩 배부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3. 3'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4. 4'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5. 5'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전 유명 가수와 술 자리
  6. 6'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7. 7(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8. 8[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9. 9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10. 10퇴출 2호 외인 나오나, "부상 외국인 신경 쓸 상태 아냐" 냉정한 사령탑... 美 검진결과에 KIA 결단 달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