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드라마 스타들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 줄줄이 참석한다.
7일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 측에 따르면 오는 11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시상식 및 축하연에 영국 드라마 '닥터 후 시즌 4'의 여주인공 캐서린 테이트, 노르웨이 인기 여배우 샬롯 프로그너 등 해외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는 총 37개국 169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인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