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 배우 이준기가 휴양지 발리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준기는 최근 발리의 최고급 리조트 알릴라에서 패션잡지 싱글즈 10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의 콘셉트는 '워커홀릭 이준기 인 발리'. 이준기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가을 의상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박영준 사진작가는 "순간순간 변하는 캬멜레온 같은 표정도 좋고, 특히 깊고 진한 눈빛이 이번 화보 컷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만든 것 같다. 남녀 모두 빠져 들 수 밖에 없는 눈빛과 표정은 웃거나 울지 않아도 충분하다. 발리마저 녹아들 들 정도로 촉촉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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