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욘사마' 사랑해요

나리타(일본)=김건우 기자,   |  2009.09.27 15:57


1년 3개월 만에 일본 공식 방문길에 나선 배용준을 보기 위해 2000여명의 일본 팬들이 나리타 공항에 운집했다.

배용준은 27일 오후 3시 20분께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공식행사와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난 여행'(이하 '한아여') 출판 기념회를 위해 일본 나리타 공행을 통해 입국했다.

배용준은 이날 도쿄 시내의 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뒤 29일 오전 애니메이션 '겨울연가' 기자회견과 저녁엔 도쿄돔에서 5만여명의 팬들 앞에서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 30일 저녁 도쿄돔에서 '한아여' 출판기념회가 예정돼 있고 10월 1일에는 DATV 개국 파티에 참석 할 예정이다.


베스트클릭

  1. 1김호중, 정준영 '서울구치소 독방' 후배.."1.5평+TV+밥 잘 나와"[★NEWSing]
  2. 2'전역 D-7'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부문 14주 연속 1위..5월 월간랭킹 1위
  3. 3'김호중 후폭풍' 손호준도 결별..생각엔터 "전원 계약 해지 논의"
  4. 4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 '5월 베스트 픽' 최종 우승!
  5. 5방탄소년단 진 '어웨이크' 스포티파이 1억 3500만 돌파
  6. 6'57세' 김성령, 깜짝 고백 "할머니 됐다"..행복 심경
  7. 7손호준도 안성훈도 다 떠난다..김호중이 몰고 온 '나비효과' [종합]
  8. 8'와' 윌커슨 미쳤다! 'KKKKKKKKK' 9이닝 무사사구 완봉승... 롯데, KIA에 6-0 완승 [광주 현장리뷰]
  9. 9'클래스는 영원' 김경문 감독 복귀전→통산 897승 달성, '용병술이 통했다'... 한화, KT에 8-2 대승 [수원 현장리뷰]
  10. 10'사냥개들2' 최종 빌런은 비..데뷔 22년만 첫 악역 [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