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고의 대어', 배우 한효주가 이병헌 한채영 김민희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30일 관계자에 따르면 한효주는 오는 11월부터 BH엔터테인먼트로 옮겨 활동할 예정이다. 현 소속사인 팬텀엔터테인먼트와는 10월 31일자로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한채영, 김민희, 진구, 배수빈, 김별, 쥬니, 홍아름, 김형종, 정헌이 소속되어 있다.
앞서 한효주는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고은성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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