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초신성의 프로젝트 그룹이 발표한 'TTL(Time To Love)'이 박효신을 제치고 온라인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7일 뮤직포털 엠넷닷컴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10월 첫째 주 발표된 엠넷차트에서 티아라와 초신성의 프로젝트 그룹이 부른 'TTL'이 1위에 올랐으며 지난 주 1위에 올랐던 박효신의 '사랑한 후에'는 2위에 그쳤다.
박효신과 함께 발라드 인기 열풍의 주역인 김태우의 '사랑비'와 이승기의 '우리 헤어지자'는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발표된 엠넷차트에서는 가비앤제이의 '핼쑥해졌대'가 19단계 상승해 6위에, 다이나믹듀오의 '미안해'가 23단계 상승해 1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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