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유리 '떨리는 첫 영화 시사회'

이명근 기자  |  2009.10.12 15:58

배우 성유리가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비뉴엘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토끼와 리저드'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토끼와 리저드'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23년만에 고국을 방문한 입양아 메이(성유리)와 언제 박동을 멈출지 모르는 희귀한 심장병을 앓고 있는 택시운전수 은설(장혁)의 이야기로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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