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 걸그룹 f(x)가 깜찍한 화보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f(x) 멤버 설리와 빅토리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최근 한 잡지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빅토리아 역시 모자 쓴 사진과 함께 "여자 장교가 되면 멋있을 것 같지 않냐"며 "제 어릴 적 꿈은 여자 경찰이었다. 이 콘셉트 마음에 드냐"며 자신의 어린 시절 꿈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f(x)는 데뷔곡 '라차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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