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패혈증 진단을 받았던 배용준이 건강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의 소속사 BOF 관계자는 5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패혈증이 완치되는 중이다. 완치라고 단정하긴 어려우나 정상 활동도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배용준은 9월 중순 패혈증 초기 증세로 쓰러져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이 후 그는 지난달 2일에도 건강 악화로 일본 방문 도중 귀국, 과로에 의한 건강 악화로 알려지면서 건강 회복에 힘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