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일본 액션배우 케인 코스기가 류승완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할 예정이다
류승완 감독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영화 '타임리스' 시사회에 앞서 "케인 코스기와 함께 작업하는 프로젝트의 인연 때문에 '타임리스'를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케인 코스기는 일본의 전설적인 액션배우 쇼 코스기의 아들로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이다. 영화 '워'에서 이연걸과 호흡을 맞췄고 'DOA'에서 '류 하야부사' 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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