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남성그룹 SS501이 4주 연속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8일 뮤직포털 엠넷닷컴에 따르면 SS501은 최근 발매한 미니앨범 '리버스' 타이틀곡 '러브 라이크 디스'로 11월 둘째 주 엠넷 종합차트 1위에 올랐다.
엠넷닷컴 측은 "최근 차트에서 매주 1위가 바꾸는 것과는 달리 SS501 '러브 라이크 디스'는 4주 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했다.
'러브 라이크 디스'에 이어 2위에는 샤이니의 '링딩동', 3위에는 박봄의 '유 앤드 아이'가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케이윌이 정규 2집 타이틀곡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8위에 등극, 10위권에 첫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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