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리더 효성 "오소녀땐 막내..언니들이 대견하대요"

길혜성 기자  |  2009.12.01 16:16
4인조 신예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 ⓒ사진=이명근 기자


4인조 신예 걸그룹 시크릿(Secret)의 리더 전효성이 당찬 포부를 밝혔다.

1989년생 전효성은 송지은 한선화 징거(이상 1990년생) 등과 함께 시크릿이란 팀을 결성, 지난 10월 말 데뷔곡 '아이 원트 유 백'(I Want You Back)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첫발을 내딛었다.

현재 시크릿은 '아이 원트 유 백'으로 방송과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팬들에 팀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 또한 멤버 한선화는 걸그룹 멤버들의 리얼 농촌기인 KBS 2TV '청춘불패'에 출연, 시크릿이란 팀명도 시청자들께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

하지만 시크릿의 맏언니이자 팀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전효성은 시크릿의 인지도를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이겠다는 각오가 남다르다.

전효성은 "시크릿이란 팀을 결성하기 전, 오소녀란 이름의 5인조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며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로, 오소녀의 데뷔가 취소되면서 가요계 데뷔가 늦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기에 데뷔 및 시크릿이란 팀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있다"라며 "멤버 동생들과 시크릿을 위하는 길은, 저부터 모든 무대에 최선을 다해 시크릿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 알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효성은 또 "오소녀 때는 제가 막내였는데, 그 때 오소녀에 함께 있었던 유이(애프터스쿨) 언니와 유빈(원더걸스) 언니 모두 제가 시크릿의 리더가 됐다는 말을 듣고 '우리 막내 대견하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줬다"라며 "이 역시 제가 시크릿 활동을 열심히 해야되는 이유 중 하나"라며 미소 지었다.

전효성은 현재 KMTV '소년소녀 가요백서'의 MC도 맡고 있다.

4인조 그룹 시크릿 ⓒ사진=이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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