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스커버리 채널 다큐멘터리 '힙 코리아-비'는 14회 아시아 TV어워드에서 '최고의 크로스-플랫폼 컨텐츠상'에서 대상을, '최고의 음악 프로그램상', '최고의 정보오락 프로그램상' 부문에서는 특별상을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아시아 TV어워드는 매년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 호주, 뉴질랜드를 아울러 아시아 대륙에서 tV를 통해 방송된 프로그램 중 각 부문 최고의 작품을 가리는 행사다. 올해는 16개국 1020개 프로그램 중 14개국 204개의 작품이 최종 후보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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