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2009 멜론뮤직어워즈에서 '스타상' 을 수상했다.
동방신기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멜론뮤직어워즈에서 '스타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동방신기는 지난해 발표한 4집 타이틀곡 '주문-미로틱'으로 가요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동방신기는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2009 멜론뮤직어워즈는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신인상', '인기상(2009 Star상)', '마니아상', '올해의 스페셜앨범상' '올해의 커런트스트림상(2009 Current Stream상)' '올해의 스마트라디오상' 등 여러 부문에 대해 상을 주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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