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는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가가데일리닷컴을 통해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과 함께 작업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가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남성에게 안겨있거나 활자화된 문신으로 자신의 주요 부위를 가린 올 누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멋지다", "역시 가가다", "센세이션 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그간 레이디가가는 파격적이고 대담한 의상과 발언으로 숱한 화제를 모아온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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