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비가 광고계에서도 최고 스타임을 재확인했다.
비 소속사이자 코스닥상장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는 21일 전자공시스템을 통해 비와 카메라 브랜드 니콘이미징코리아(이하 니콘)와의 광고 모델 계약 사실을 알렸다.
제이튠 측은 "비는 이 기간 니콘 제품의 한국 내 광고물(TV-CM,인쇄광고물) 등에 모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비는 올 해 할리우드 첫 주연 영화 '닌자 어쌔신'에 출연한 것은 서울 홍콩 인도네시아 등에서 아시아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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