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지호와 이다해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관서 열린 KBS 새수목드라마 '추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동료들의 포즈를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 있다.
'추노(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액션드라마로 2010년 1월 6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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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지호-이다해, '어색할 땐 웃음으로'
홍봉진 기자 | 2009.12.21 15:27탤런트 오지호와 이다해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스타리움관서 열린 KBS 새수목드라마 '추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동료들의 포즈를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 있다.
'추노(극본 천성일/연출 곽정환)'는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액션드라마로 2010년 1월 6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