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그룹 2PM 멤버들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2PM의 우영은 지난 2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를 통해 "2010년에는 모두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더불어 택연은 "요새 끼는 반지는 부모님이 사주신 건데 이사하면서 찾았다"라며 "작년에도 끼다가 요새 다시 끼는 것"이라며 최근 팬들 사이에서 불거진 소녀시대 윤아와의 커플링 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2PM은 지난 1일부터 후속곡 '기다리다 지친다'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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