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SBS 예능프로그램 '절친노트3'의 고정패널로 발탁, 예능활동을 넓히게 됐다.
나르샤는 '절친노트3'의 새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에 오늘 8일 방송부터 단독 고정 패널로 참여, MC 박미선 윤종신을 도와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KBS 2TV '청춘불패'에 출연하고 있는 나르샤는 이로써 예능활동에 보다 박차를 가하게 됐다.
한편 '나이를 넘어 절친'은 10대부터 60대까지 12명의 게스트가 나와 퀴즈를 풀며 '세대 공감'을 이루는 코너로, 첫 회 게스트로는 선우용여, 이계인, 브라이언, 진양혜, 임슬옹, 이홍기 슈퍼모델 김혜진 등이 출연해 입담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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