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얻는 김진표 "아이 4명 갖고 싶다"

길혜성 기자  |  2010.01.08 08:33
래퍼 김진표가 4명의 아이를 낳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진표는 지난 7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 "4명의 아이를 낳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김진표는 오는 5월에는 둘째 아이를 볼 예정이다.

김진표는 이 자리에서 "첫째 아이를 낳고 길러 보니, 많이 있으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런데 집 사람이 절대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김진표는 지난해 말 새 미니앨범을 발표, 현재 타이틀곡 '로맨틱겨울'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커버 보그 재팬·GQ 재팬 12월호, 아마존 재팬·예스24·알라딘 1위 '올킬'
  2. 2'Happy Jimin Day'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기념 日팬들 불꽃놀이→삿포로 TV타워 점등 축하
  3. 3日 사유리, 결혼 6개월만 사망..향년 28세
  4. 4'亞 신기록' KBO 레전드가 떠났다 "김성근 감독님께 전화, 왜 벌써 그만두냐, 45살까지 해야지..."
  5. 5'흑백요리사' 선경, 팀전 갈등 후 악플 피해 토로 "사이버불링 당할 거라고는"
  6. 6'더글로리' 문동은母 박지아, 뇌경색 투병 중 별세..향년 52세
  7. 7[오피셜] '국대 투수가 어쩌다...' NC, 심창민 등 선수 9명 방출 통보... 감독 경질 이어 선수단도 칼바람
  8. 8손흥민 얼굴 떴다, 맨유전 포스터에 등장... 부상 의심에도 출전 '가능성 ↑' 英매체들도 선발 예상
  9. 9방탄소년단 뷔, '2024년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英 매체
  10. 10'무승부=탈락' KBO 43년 역사상 최초 5위 결정전 성사 경우의 수, '데뷔 첫 선발 vs 에이스' 오늘(30일) 운명의 한판승부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