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PD "새멤버 합류 확정? 아직 미정"

문완식 기자  |  2010.01.25 12:51


이인혜 등이 SBS '일요일이 좋다2부-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는 것이 확정됐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제작진이 강하게 부인했다.

'골미다' 연출자 김재혁PD는 25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새로운 멤버가 합류한다는 것이 확정됐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PD는 "현재까지 멤버 변동과 관련해서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특정 멤버가 하차한다는 얘기 또한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골미다'는 지난 18일 서울 일원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인혜, 채민서, 김나영, 김숙, 마야, 서유정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골미다'는 이들 6명 중 1명을 최종 선발, 제7의 멤버로 투입할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웃겨..이서진 '서진이네2' 마치고 유재석과 '틈만 나면,' [종합]
  2. 2아프리카 BJ, 놀라운 'H컵' 파격 노출 의상 '치명적 매력'
  3. 3"난 프로니까" 방탄소년단 진, 팬들에게 출연할 유튜브 추천 부탁..러브콜 쇄도
  4. 4'JIMTOBER IS COMING'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투표 13관왕
  5. 5'꿈의 대기록' 40-40과 200안타, 오늘(28일) 부산서 동시 달성 '초읽기'
  6. 6손흥민 EPL 베스트11 선정, 토트넘 대표 선수로 뽑혔다... 홀란·살라 미친 스리톱
  7. 7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스포티파이 총 36억 스트리밍 돌파
  8. 8함소원, '이혼' 1년 전 죽을 뻔했다.."방송 끊긴 후 유산"
  9. 9'손흥민 도우라니까' 토트넘 미칠 노릇! '1056억 공격수' 아직도 '출전 0'... "나도 확신 못 해" 감독도 답답
  10. 10삼성 역대급 신인 '원태인도 넘었다', 왜 3순위 배찬승에 '계약금 4억'을 투자했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