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경이 중국 공연에 불참한 것이 맞다"며 "이날 무대에는 자숙 중인 강인과 연극 공연 준비로 바쁜 기범을 제외한 10명이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우커송 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 '슈퍼쇼 2 인 베이징)'을 개최했다.
한경은 지난달 21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을 제기하고 소속사와 현재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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