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전세계서 2조-韓서 939억원 벌었다

김관명 기자  |  2010.01.27 07:15
지난 25일(현지시간) 전세계 최고흥행작에 등극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가 개봉 이후 총 2조16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는 지난 25일까지 전 세계에서 18억5886만 달러(2조1637억원)를 벌어들여 '타이타닉'(18억4320만달러)을 제치고 역대 최고 흥행 영화에 등극했다.

'아바타'는 지난 23일 국내에서 외화 최초로 1000만명을 동원하며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국내 흥행수입은 27일 오전 4시30분 기준으로 93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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