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이하 '천하무적 야구단')이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10일 오후 '천하무적 야구단'의 연출을 맡고 있는 최재형 PD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오는 2월 말까지 멤버들이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김성수와 김창렬은 이미 아르바이트에 도전해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한민관 외에 다른 멤버들의 아르바이트 내용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아르바이트 도전기를 촬영할 예정"이라며 "아직 촬영해야할 분량이 많이 남아 있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단계가 아니다"고 전했다.
'천하무적 야구단' 멤버들의 아르바이트는 현재 이들이 올해 목표로 내건 '꿈의 구장' 조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들의 아르바이트 도전기는 오는 3월께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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