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닉쿤과 니찬, 남다른 형제애 과시

푸켓(태국)=이수현 기자,   |  2010.02.15 08:00


남성그룹 2PM의 닉쿤과 닉쿤의 친형 니찬(왼쪽)이 14일(현지시간) 오전 태국 푸켓의 한 섬에서 팬들과 해변에서 함께 게임을 즐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태국관광청 홍보대사인 닉쿤은 50여 명의 팬들과 함께 13일부터 17일까지 태국 푸켓으로 '닉쿤과 함께 하는 태국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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