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무대 위에서는 더 많은 걸 보여주고 싶다"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유이는 최근 패션지 '보그 코리아' 3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해 야구 글러브, 헬멧, 야구 방망이, 럭비공 등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들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이는 촬영을 마친 뒤 보그와 인터뷰에서 "쑥스러워서 바로 앞의 사람과 눈도 잘 못 맞추는 내가 무대 위에 올라가면 관객들의 눈을 하나하나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위에서는 감정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으로 변한다"고 열의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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