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방송을 앞두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고은은 '신불사'에서 빼어난 미모와 재력을 가진 여인 비비안 역을 맡았다.
이어 그는 "고민은 했지만 욕심을 낸 캐릭터라 기대가 된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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