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는 22일 공개한 사진에서 수수한 모습으로 사과를 베어 문 모습이다. 불혹의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나이를 잊은 청순함이 묻어난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월4일 소속사를 통해 유해진과 공식 연인사이임을 인정했다. 김혜수와 유해진은 지난 2006년 영화 '타짜'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지난 2008년부터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완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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