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송윤아부부, 고현정 소속사와 전속계약

김수진 기자  |  2010.02.25 09:48


설경구-송윤아 부부, 이수경, 신동욱이 고현정과 한 소속사 식구가 됐다.

25일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설경구 송윤아 이수경 신동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해,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고현정과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설경구의 만남만으로도 올 한해 드라마와 영화계의 시상식 등에서 괄목할만한 활약을 보이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설경구는 아시아 프로젝트 '카멜리아-카모메'를 촬영 중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송윤아는 지난해 영화 '시크릿'에 이어 올해 영화 '웨딩드레스'를 통해 호평받았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웃겨..이서진 '서진이네2' 마치고 유재석과 '틈만 나면,' [종합]
  2. 2아프리카 BJ, 놀라운 'H컵' 파격 노출 의상 '치명적 매력'
  3. 3"난 프로니까" 방탄소년단 진, 팬들에게 출연할 유튜브 추천 부탁..러브콜 쇄도
  4. 4'JIMTOBER IS COMING'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투표 13관왕
  5. 5'꿈의 대기록' 40-40과 200안타, 오늘(28일) 부산서 동시 달성 '초읽기'
  6. 6손흥민 EPL 베스트11 선정, 토트넘 대표 선수로 뽑혔다... 홀란·살라 미친 스리톱
  7. 7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스포티파이 총 36억 스트리밍 돌파
  8. 8함소원, '이혼' 1년 전 죽을 뻔했다.."방송 끊긴 후 유산"
  9. 9'손흥민 도우라니까' 토트넘 미칠 노릇! '1056억 공격수' 아직도 '출전 0'... "나도 확신 못 해" 감독도 답답
  10. 10삼성 역대급 신인 '원태인도 넘었다', 왜 3순위 배찬승에 '계약금 4억'을 투자했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