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들이 브런치 파티를 열었다.
애프터스쿨은 라이프스타일메거진 '싱글즈' 4월호를 통해 브런치 파티를 즐기는 파티 화보를 선보였다.
애프터스쿨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특별한 홈 파티를 만들기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베카는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이팅이라며 분위기를 완성해 줄 수 있는 캔들라이팅을 추천했고, 정아와 나나, 주연은 친구들끼리 드레스 코드를 정하거나 공주풍 소품, 코믹한 파티 용품을 이용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을 제안했다. 따뜻한 봄 날씨를 즐기고픈 레이나는 야외에서의 파티를 적극 권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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