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호범 '하늘이형 나이스!'

임성균 기자  |  2010.03.21 17:39

21일 오전 서울 상암동 난지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머니투데이 사회인야구대회' 연예인 야구팀 만신창이와 실버서울야구단의 경기에서 만신창이 가수 송호범이 득점하고 들어오는 이하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만신창이는 실버서울야구단에 6대18로 대패했다.

이번 대회는 60개팀(2,3부)에서 1740명의 선수가 참가, 단일 국내 사회인 야구대회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3월 한 달간 난지야구장에서 예선리그를 펼치며 이후 각 부별 결선리그를 벌인다. 각 부별 우승팀을 비롯한 4강팀에는 각각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대회 MVP를 비롯해 개인상 수상자들에게도 각각 시상한다.

베스트클릭

  1. 1'58세 핵주먹' 타이슨, 27세 제이크 폴에 판정패... "역시 역대 최고 선수" 상대 엄지 척
  2. 2' ML 28승 투수 영입→FA 보상선수 김영현' 두산 확실한 방향성, 실리는 외인으로-야수는 다시 화수분!
  3. 3'아뿔싸' 한국 기적의 4강 경우의 수 '2개' 나왔다 "대만 3연패 or 쿠바가 일본·대만 다 제압" [프리미어12]
  4. 4"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5. 5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6. 6'김다예♥' 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인형 비주얼 "아빠 닮아"
  7. 7[공식발표] '날벼락' LG 함덕주 또 수술대 오른다 "19일 팔꿈치 수술, 재활기간 6개월 소요"
  8. 8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9. 9'日에 0-4 대패' 신태용 인니 감독 "변명할 수 없지만... 월드컵 본선 희망 있어"
  10. 10[공식발표] 'FA 3루수 이탈 충격' 두산, '22세 입대 예정' 김영현 지명... 보상선수로 미래 그린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