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지붕킥' 끝나 더 바빠 'CF 4편 촬영대기'

김겨울 기자  |  2010.03.22 08:57


배우 신세경이 MBC 일일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종영한 후에도 CF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낼 전망이다.

신세경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빠듯한 시트콤 일정으로 밀렸던 CF를 찍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세경은 식음료 전자제품 등 앞으로 3~4개 CF에 출연할 예정이다. 현재 신세경은 화장품 바디 숍, 애경 2080 치약, 주류 청하, 패션 브랜드 버커루 등 총 5개의 CF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 같은 신세경의 매력에 대해 광고 관계자는 "청순 글래머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비주얼 뛰어난데다, 깨끗한 이미지, 거기에 신선한 마스크까지 가지고 있어 모델로서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신세경은 '지붕 뚫고 하이킥'의 차기작으로 드라마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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