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ICONIQ)' 아유미가 일본 데뷔 앨범으로 승승장구 중이다.
24일 현재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조사 사이트인 오리콘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표된 아이코닉의 일본 데뷔 앨범 '체인지 마이셀프Change Myself)'는 오는 29일자 주간 앨범 차트에서 8위를 기록했다.
활동 명을 아이코닉으로 바꾼 뒤 선보인 아이코닉 일본 정규 1집에는 일렉트로닉 댄스곡 '체인지 마이셀프', 일본 인기그룹 에그자일(EXILE) 멤버 아츠시가 피처링 해 화제를 모은 '아임 러빙 유' 등 총 10곡이 담겼다.
한편 데뷔 음반 발매 주에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에서 톱3 안에 진입한 가수는 2007년 12월 아라가키 유이 이후 2년 3개월 만에 아이코닉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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