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백상예술대상 인스타일상 수상

김겨울 기자  |  2010.03.26 21:15

배우 손예진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스타일상을 수상했다.

손예진은 26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여성 스타에게 수여하는 인스타일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예진은 "정말 감사드리고 9년간 같이 함께 메이크업과 헤어를 담당해준 식구들 너무너무 고맙고, 시간이 지날 수록 배우는 혼자서 빛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2. 2'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3. 3'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4. 4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5. 5'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6. 6(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7. 7'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8. 8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9. 9꼴찌 롯데 '회장님 효과→2연승' 김태형 감독 "3년 만에 잠실 방문, 구단주께 감사" [잠실 현장]
  10. 10퇴출 2호 외인 나오나, "부상 외국인 신경 쓸 상태 아냐" 냉정한 사령탑... 美 검진결과에 KIA 결단 달렸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