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인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씨가 명품 몸매를 공개, 새삼 네티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박씨는 이달 들어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운동으로 다져진 모습의 사진들을 차례로 올렸다. 이 사진들 속에서 박씨는 탄탄한 팔과 등근육은 물론, 초콜릿 복근도 뽐내고 있다. 박씨는 평소에도 운동 마니아로 유명하다.
이 사진들을 본 박씨의 지인들은 1촌평을 통해 "몸짱 대박" "몸이 더 좋아지면 어떻게 하는냐" 등의 글로써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씨는 김희선과 2007년 10월 결혼했으며, 지난해 1월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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